채널 나이스장
발행일 : 2018-08-17 17:31
'어렸을 적 꿈이 무엇일까?'에 대해 고민을 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마냥 '커서 선생님이 되겠다.'라는 것이 제 대답이었어요.
근데 아이들의 꿈은 그때그때 바뀔 수 있기에 '이런 활동'을 해보면 어떨까 했습니다.
이름하여
"나의 5, 10, 15, 20년 뒤 모습은??'
미래 하고 싶은 일, 이룬 일을 적어보고 이를 바탕으로 위와 같이 써본 친구들 모습이예요.
나름 체계적으로 피부과 의사가 되기 위해 적은 모습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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