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찾기 듀얼 체험단 제 1탄 언박싱 편

발행일 : 2020-11-03 11:34  

오랫만에 보드게임 하나를  가지고 왔습니다.

보드게임의 이름은 바로

"보석찾기 듀얼"

듀얼이라는 말에서 우리는 2명이서 함께 게임을 하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겠죠?

맞습니다.

상대방과 마주보며 하는 게임이예요.

그래서 오늘은 먼저 제 1탄 "보석찾기 듀얼 언박싱"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1. 박스는 이래요.

먼저 박스부터 살펴볼까요?

박스는 위와 같이 생겼습니다.

어때요? 뭔가 삽을 가지고 보석을 밀어서 내가 원하는 보석이 나오게끔 하는거같은데...

음, 자 그럼 박스 뒷면을 살펴볼까요?

 

박스 뒷면이예요.

와, 1:1 논리대결이라는 말이 눈에 확 들어오는데요.

맞습니다. 이 게임은 바로 기록판을 보고 1:1로 기록판 배열을 살피며 보석을 규칙을 가지고 배열하며

빨간색 보석 5개를 먼저 모으는 사람이 승리.

 

2. 설명서를 살펴봐요.

설명서가 잘 되어있을까요?

처음보는 보드게임인만큼 저학년, 고학년 할 것 없이 딱 봤을때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다면 그것은 좋은 보드게임~

게임준비와 게임진행 그리고 게임종료로 나뉘어 설명이 잘 되어있네요.

음, 무엇보다도

게임승리조건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잘 되어있다는 점

게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유튜브에도 안내가 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말이죠.

 

3. 구성품을 살펴보자.

구성품은 어떻게 되어있을까요?

짜짠,

어떻게 보이시나요?

삽이 보이고 가운데 세울수있는 것이 있고. 밑에 지지대로

기록판까지

알차게 구성되어있어요.

다만, 조금 아쉬웠던 점은 지퍼백에 모두 담을 수 있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나중에 구성품을 조금 옮겨야겠어요.

 

4. 게임후기는 다음편 2탄

 

일단 게임 후기는 다음 2탄에서 하겠지만 지금까지 받은 보석찾기 듀얼과 개인적으로 한 번 가족과 함께한 느낌은

우선

1. 게임설명에 대한 설명서와 영상이 잘 되어있다.

2. 보석, 지지대, 삽 등 구성품이 알차게 잘 구성되어있다.

3. 박스를 보고서도 무슨 게임인지 짐작이 간다.

4. 저학년, 고학년 할 것 없이 쉬는 시간에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눈치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입니다. 

그러면 이제 다음 후기때 좀 더 상세히 게임을 하며 이야기 나눠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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