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봇 활용 후기 2탄) 지니봇 라인트레이싱을 해보다.

발행일 : 2020-07-29 13:39  

  • 제가 지니봇을 만나고 난지 2일째입니다.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이 지니봇 친구가 레고 블럭을 쌓아 올릴 수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아들, 딸이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 바로 위 친구였죠.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제가 지니봇을 활용하여 라인트레이싱을 해본 후기를 남기려합니다.

    아참, 어제 지니봇에 대한 활용 후기는 바로 위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꼭 한 번 읽고 와주세요^^

     

    이제 본격적으로 오늘 활용한 후기를 남기려해요.

    오늘의 주제: 지니봇과 라인트레이싱카드를 활용한 움직여보기
    적용학년: 1~3학년
    1. 준비물: 지니봇과 여러가지 맵, 라인트레이싱 카드

    바로 어제 받은 지니봇과 여러가지 맵이 필요합니다.


  • 바로 위 친구들이죠.

    라인트레이싱 카드.



  • 위 카드가 라인트레이싱카드입니다. 즉 굵은 선을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지요?

    제가 어제도 말씀드린것처럼 지니봇의 센서는 바닥에 있습니다.


  • 위와 같이 지니봇의 바닥에 라인트레이싱 카드를 읽히게 한 다음에


    오늘 보여줄 지도에 올려놓으면 


  • 위와 같이 움직이는 영상 모습을 살펴볼 수 있어요.
    확실히 바닥센서 읽힐때마다 영어로 이야기를 해주며 내가 코딩한 카드가 무엇인지 확인해볼수 있다는 점은 지니봇의 장점이네요.



  • 다른 지도위에 올려놓고서는 

    지니봇의 컨트롤러 혹은 코딩 카드를 이용해서 정해진 목표물에 먼저 도달하게끔 하는
    미션을 해결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코딩 카드를 활용해서 정해진 목표물에 도달하고 그 다음, 또 그 다음 목표물에 도착하는 미션을 하였는데요. 

    정말 재밌었어요.


    오늘은 간단히 지니봇의 활용후기 2탄) 라인 트레이싱이야기를 했는데요.

    내일은 지니봇도 기본 컨트롤러를 가지고 이리저리 움직이게 할 수 있다는데, 그 부분을

    제가 후기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자, 그럼 내일 후기로 또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댓글(0)

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