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학급운영 콘텐츠 따라잡기 오늘은 포토샵 마지막 편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주제는 개성있는 이름표 만들기입니다.
이제 도서를 보고 따라해보기를 하다가 느끼는 점은
'확실히 펜이 있으면 편하다'라는 점과 더불어 '선따기'는 꼭 콘텐츠 자료를 만들때 필수로 해야할 작업이라는 점을 알게되었어요.
오늘은 연필로 먼저 스케치를 하고 난 뒤, 위와 같이 피그마 펜으로 외곽선을 뚜렷하게 하였어요.
꼭 지저분한 부분은 지우개로 지우는게 좋을듯해요.
나중에 스캔시 다 드러나니까요.
크랍툴로 사이즈를 잘라줍니다. 나중에 저 크기로 png파일로 저장하기때문이죠^^
선따기를 한 다음에 채색을 해두었어요. 위와 같이 말이죠,
그런 다음에는
레이어를 추가 한 다음에 명함을 줄 부분을 펜으로 딴 다음 회색으로 전경색을 칠해두었어요
근데 여기서 주의해야할 점이 저 명함색을 잘 지정해두어야할거같아요. 너무 연하게 느껴지면 명함이 아니게 느껴져서요.
이렇게 되면 안되겠지요?
이렇게해서 대략 완성은 했는데요,
음, 일단 실패요소가
외곽선 스트로크 획 부분을 잘 안주었고
선따기시 보다 분명하게 선과 선 사이를 이어줘야하는데 그 부분이 좋지를 못했어요.
그래도 파일을 올려보니 나중에 수정해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제, 다음 번부터는 예고했던 영상 제작 이야기를 할려해요. 제가 의도했던 파워디렉터도 해보려고요^^
자 다음편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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