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D-1 대비법 이란
약간 고상한 제목이긴 하지만,
쉽게 말하면
벼락치기
혹은
당일치기, 분치기, 초치기
실감나시죠?
제가 추천하는
이시기의 공부법
여전히 시간은 있다
그러니 끝까지 열공. 아잣
이 마음과 행동이 중요해요.
끝났다고 생각하면 정말 끝나서
그나마 있는 가능성도 없어져버리죠.
그리고 실제로 시간은 있으니까요.
마지막 남은 순간에도 기회는 있고
그걸 어떻게든 살리겠다는 마음가짐은
바라는 결과를 얻을 확률을 높일겁니다.
직전 시험 참고
내신은 출제자가 같아요.
이건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이미지
그러니 직전 시험지를 펴놓고
문제가 어떻게 나올지,
나의 수험전략은 어때야할지,
다시 정돈해보세요.
그러면 공부법이 잡힐거예요.
전체 훑어보기
이제 공부!
시간이 많이 있는건 아니니
한번 쭈욱 '훑어보세요'
그래서 중요한 부분들을 체크하셔요.
출제 포인트들 마스터
그렇게해서 발견한 포인트들은
무조건 정복하세요.
저는 외었습니다.
그냥 외운건 아니고
머리속에 내신용 요점노트를 만들듯 했죠.
그래서 제가 바라는 부분을
아무때나 열람할 수 있게 말이죠.
시간이 촉박할 때엔
이 방식의 실현이 다양할 수 있겠습니다만
최대한 마스터하는게 좋아요.
따로 정리를 해도 되고,
필기할 시간이나 여력이 없다면
눈에 바로 들어오게 표시를 해도 되죠.
시뮬레이션
쉬고 있을때에도 시험상황을 떠올리며 연습하세요.
그렇게 전력을 다하면
찍는 것도 맞을 수 있어요.
소원을 이루는 길은 '정성'이랍니다.
저는 지금도 중요한 프로젝트나 프레젠테이션을 할때엔
그 순간을 그린답니다.
학교에서 치르는 평가는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자질을 기르는
학습이기도 합니다.
그점에서 점수를 넘어서는 소중한 경험이 되죠.
포기와 실패를 맛보는 자리가 아니라
자신을 더 알아가고 도야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래요.
정말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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