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 2024-07-04 17:05
구기 수업에서 즐길 수 있는 리드업 게임 중
'손으로 공을 잡기 전에!' 게임입니다. 첫 술래는 교사가 하면 좋겠구요.
교사가 바운드나 공을 공중에 띄우면 학생들이 이동할 수 있지만 공을
잡으면 멈춰야 하는 '무궁화(드리블) 꽃이' 게임의 응용 게임입니다.
협력과 레포 형성을 위해서 4명 모둠(조)원들과 손을 잡고 함께
출발하도록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교사가 바운드하는 페이크 동작을 하면
대부분 학생들이 속아서 이동하다가 걸려 출발선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요 동작을 잘 활용하면 좋습니다. 학생들이 긴장감과 스릴을 느끼면서
즐기는 모습을 보시게 됩니다.
즐거운 퇴근길 되시고 방학 전까지도 좋은체육수업 위해 화이팅하세요~
먼저 '드리블 꽃이 피었습니다!'도 소개드렸었는데 함께 보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P177lw67qJM
손으로 공을 잡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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