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하루 한 장 우쿨렐레
발행일 : 2018-07-09 09:13
왜 나만 계속 학교 막내임?ㅠㅠ
신규 좀 들어오면 좋겠네 하는 10년째 막내 선생님의 소망을 담은 영상입니다.
작년 겨울 라라스쿨 촬영현장에서
끼 있는 선생님들이 모두 모여 즉석 애드립으로 무대본 시트콤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10년째 막내 박혜인 복도 버스커 권경환 24세 신규 나건우섹시한 신규 박병우차분한 신규 이소리재미교포 신규 이문주활달한 신규 박유정착한 신규 윤현영학교 선생님 이가현, 양인선기획연출촬영편집 박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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