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주_신체에 대한 감사는 어떻게 하지?

발행일 : 2018-04-30 10:18  

  • 9주차 자신의 신체에 대한 감사는 어떻게 하지?

    -  3단계 자신에감사하자


     
    여러분은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해 본 적이 있습니까?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을
    우리는 종종 '에고니즘' 즉 자기중심적 사고, 자신만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서 자기 사랑은 에고니즘과는 다른 의미입니다.

    #세상은거울입니다
    세상은 나를 비춰주는 거울입니다. 내가 보여준 것을 되돌려 줄 뿐입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길때 세상도 나를 사랑하게 됩니다.
    자기중심적인 이기적인 사랑은 결국 세상에서 고립되게 만들어 줄 뿐입니다.

    세상속에서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행복이라는주파수를 맞추어야 합니다.
    하늘과 땅과 나
    이 모든 주파수를 맞추기 위해서
    제일 먼저 자신의 주파수를 행복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나를 감사하다보면 나의 주파수가 행복한 세상과 맞춰지게 됩니다.
    현재 나를 어떻게 사랑하는가에 따라 미래가 변화하고 창조됩니다.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연습을 시작해볼까요?

    #9주차 자신의 신체에 감사하자

    "'으악, 너무 많이 먹었어. 속도 안좋은데. 살 빼야하는데"
    제가 너무도 자주하는 말입니다.
    이 말은 이미 내가 너무 많이 먹었다는 사실을 인정함과 동시에
    살이 찌고 있다는 현상을 인정한 말입니다.
    나의 감정과 나의 소망이 불일치하고 있습니다
    나의 소망은 날씬한 몸매를 원하지만 감정은 부정적입니다.
    이때는 감정이 이깁니다.

    사용하는 #말을 먼저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가 표현하는 방식을 바꿈으로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바꾸고 변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많이 먹었네(사실) 운동해야겠네"

    #감사일기

    "너무 많이 먹어 배가 부릅니다. 나의 뱃속 장기들이 별 탈없이 잘 움직여줘서 소화가 됩니다. 참 고맙습니다. 덕분에 맛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더 튼튼하게 되도록 걷기를 합니다. 나의 몸이 더 튼튼해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이번주미션
    1. 자신의 신체에 대한 감사하기를 마음먹으세요
    2. 매일 매일 자신의 신체를 관찰해주세요
    3. 나의 신체가 감사한 상황을 자세하게 적으세요
    4. 나의 신체가 더 건강해지도록 온 몸을 사랑하면서 맛사지하거나 운동을 해주세요
    - 팔도 쓰다듬어주고, 가슴위에 손을 얹고 작동을 잘하고 있는 심장에게도 고맙다고 말해보세요. 다리도 한번 쓰다듬어주고, 발가락도 사이사이 움직여주고. 자신의 사랑스러운 신체에 고맙다고 말해봅시다.

    **** 심장에게 고마워 한 적이 있나요? 자신의 심장이 적절한 시기에 몸이 필요로 하는 정확한 양의 혈액을 보내주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합니다.
    ****자신의 몸을 위해서 무엇을 노력하고 있나요? 없다면 지금이라도 만들어서 하면 됩니다. 걷기를 통해서 혈액공급을 원할하게 도와주고, 다리도 튼튼하게 만들면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노력한 자신에게 감사해야합니다.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싶다면 #쓰세요
    쓰고 생활에서 꼭 #실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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