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아이들과 함께 역사의 숨결을 느끼며 하루를 보내고 계시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는 때때로 멀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요. 하지만 #오늘의 역사 시리즈를 통해 만나볼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의 일상과 아주 닮아 있습니다. 귤 하나를 따는 작은 정성이 어떻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어지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따뜻하게 들려줄 수 있는 자료를 소개합니다.
🍊 귤 하나에 담긴 위대한 마음, 도산 안창호
도산 안창호 선생님은 우리 민족의 영원한 스승으로 불리며, 아주 작은 일부터 실천하여 위대한 독립운동의 길을 걸으신 분입니다.
1. 배움이 곧 나라를 지키는 힘입니다
어린 시절 평양에서 다른 나라들이 우리 땅을 전쟁터로 만드는 모습을 보며 깊은 고민에 빠지셨어요.
우리에게 힘이 없어서 겪는 슬픔임을 깨닫고, 그 힘은 바로 **'아는 것'**에서 나온다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힘은 주먹이 아니라 아는 것에서 나온다"는 말씀은 공부가 왜 중요한지 묻는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답변이 될 거예요.
2. 하와이의 든든한 산처럼, '도산'이라는 이름
1902년, 더 넓은 세상을 배우기 위해 미국으로 향하던 중 바다 위에 우뚝 솟은 하와이 섬을 보게 되셨어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든든한 산이 되겠다는 다짐을 담아 자신의 호를 '도산(島山)'이라고 지으셨답니다.
3. 전 세계를 무대로 한 끊임없는 독립의 노력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인끼리 싸우는 모습을 보고, 부끄러워하는 대신 빗자루를 들고 거리 청소부터 시작하셨어요.
우리가 예의 바르게 행동해야 다른 나라 사람들도 우리를 존경한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주신 것이지요.
캘리포니아 농장에서 오렌지를 딸 때도 "오렌지 한 개를 정성껏 따는 것이 곧 나라를 위하는 일"이라며 성실함을 가르치셨습니다.
이후 평양에 대성학교를 세워 인재를 키우고, 미국, 중국, 러시아를 다니며 흩어진 동포들을 하나로 모으는 데 평생을 바치셨어요.
일본 경찰에 체포된 순간에도 "나는 밥을 먹어도,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한다"며 굽히지 않는 기개를 보여주셨습니다.
🏫 교실에서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이 자료는 아이들에게 **'나부터 시작하는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가르치기에 완벽합니다.
[우리 반 청소 대장 찾기]: 안창호 선생님이 거리를 청소하셨던 마음을 되새기며, 우리 교실을 정성껏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정직한 꿈 일기 쓰기]: "농담으로라도 거짓말을 하지 말라"는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라, 오늘 하루 내가 얼마나 정직했는지 돌아보는 글쓰기를 추천합니다.
[훌륭한 인물 다짐하기]: "그대가 먼저 훌륭한 인물이 되어라"라는 말씀을 읽고, 내가 되고 싶은 멋진 어른의 모습을 그려보게 해주세요.
아이들이 스스로를 가꾸는 것이 곧 나라를 사랑하는 길임을 깨닫는 소중한 수업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이 자료는 국사편찬위원회의 '우리 역사넷'과 '노트북LM'을 활용해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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