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면학 분위기를 소개할게요.
https://www.youtube.com/watch?v=e76WgIQVcEo&list=PLnl8Pqi4apwFzRgt0kFFV7TiwS7_dlsQY&index=99

공부하는게 당연하고,
안하면 이상하게 여겨지는 것.
(따는 아니더라도요)
바람직한 면학 분위기입니다.
반대는 이런거죠.
공부 안하는게 당연하고,
공부하면 이상하게 여겨지는 것.
대개 이런 분위기에선
공부하는 아이를 따시킵니다.
(왜 그런진 다른 포스트에서)
https://blog.naver.com/joepaulchoi/224000867955
바람직하지 않은 면학 분위기입니다.
교사도 영향을 받습니다.
눈을 초롱초롱(때론 이글이글) 빛내며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학생들과
"편하게 자게 내버려둬" 포스로
대담하게 드러누운 학생들에게
똑같은 수준의 수업을 기대하기란
곤란합니다.
대놓고 자는 태도를
교사의 태도와 역량 때문이라고
말하시겠다면.....
..... 그냥 아무 말씀 말아주세요.
면학 분위기 얘기를 자주 들어서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참고하세요.
댓글(0)
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