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멍멍샘의 교실
발행일 : 2023-04-03 09:46
길었던 3월이 끝났네요.
저는 학급운영에서 3월 다음으로 중요한 달을 꼽자면 4월을 꼽고 싶습니다.
3월이 학급운영에 첫 삽을 뜨는 시기라면
4월은 다지는 시기이거든요.
그래서 4월까지 잘 보내면 학급이 원활하게 돌아가게 됩니다.
자칫 그냥 넘기기 쉬운 4월,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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