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마무리된 공간디자인 프로젝트에 관한 학생들의 성찰일지를 이제서야 정리하게 되네요.
체인지메이커 개념과 디자인씽킹에 대한 개념을 새롭게 알게 되어 좋았다는
아이들,
공감캠페인을 하면서 캠페인 전과 후의 생각 변화
학생들 개개인이 나름대로 정의한 '체인지메이커'의 개념들
아이들 하나하나의 성찰일지를 읽으며
10차시에 걸쳐 진행된 이 프로젝트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기게 됩니다.
'이게 과연 실현될까' 하는 의심에서 '아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하는
확신을 갖게 된 저에게는 의미있는 수업이었습니다.
그 의미를 학생들의 언어로 확인하게 되어 더욱 기쁘네요.^^
학생들 성찰일지 모음은 제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도 몇 가지 예시 공유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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