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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면서도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지 않을 적정한 거리,

상대의 영역은 침범하지 않으면서 내 영역을 지키는 절제의 거리,

서로를 존중하는 존중의 거리를

검을 활용하여 찾아 보겠습니다.

 

[마음열기]

‘모닥불’ 앞에 있는 나를 상상해봅니다.

너무 가까이 가면 뜨거워서 화상을 입을 수도 있고,

너무 멀리 있으면 온기를 느낄 수 없습니다.

편안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모닥불과 나 사이의 적정한 거리는 어디쯤일까요?

 

[활동]

[1단계] 나의 거리 인식하기

- 두 분씩 짝을 이루어 마주 서서 눈을 마주칩니다.

- 반걸음씩 다가오면서 상대의 표정 변화를 관찰하고,

어느 순간 긴장감이 생기거나 불편한 감정이 올라오면 손을 들어 ‘stop’을 외치며 그곳에서 머뭅니다.

그 위치가 상대방과 나의 적정한 거리입니다.

[2단계] 나의 거리 조절하기

-검을 들고 상대방과의 거리를 맞춥니다.

-검 사이의 간격이 일정하도록 유지하며 앞뒤로 이동합니다.

-내 호홉과 몸의 감각에 집중하며 변화를 느껴봅니다.

[마무리]

우리는 검을 통해 서로의 '적정 거리'를 확인해보았습니다.

너무 가까워 상처 주지도, 너무 멀어 외롭게 두지도 않는 그 거리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호흡하며 맞춰가는 과정입니다.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오늘 느낀 이 감각을 기억하며,

나를 지키고 상대를 존중하는 아름다운 거리를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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