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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판매 수익은 어떻게 배분되는 것일까? e북은 어떻게 다르지?
제리쌤 더 기버
배움과 나눔의 가치를 믿는 기버Giver 크리에이터입니다 ❤구글 트레이너/ 강남GEG 리더 ❤1정연수 강사(에듀테크,영어,학급경영) ❤09,15개정 영어교과서 집필 ❤국내 유일 영어 교사 겸 Cambridge CELTA Tutor blog.naver.com/jerryver

설명
지난 금요일 #e북 출판사에 다니느 친구를 만나서 #도서수익배분 에 대해서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종이책부터 설명드릴게요. 교보문고에서 제가 출판사 통해 출간한 종이책이 만원에 팔렸다 하면, 교보문고는 그중에서 얼마를 가져갈까요?
40%인 4천원을 가져간다고 합니다. 그러면 저자인 저에게 바로 6천원이 꽂히나요? 아니죠. 책은 출판사에서 낸 거니 출판사로 돈이 들어오겠죠. 그런데 출판사에 얼마가 들어오는지 아시나요?
6천원이 아니라 4천원입니다. 왜냐면 출판사가 서점에 직접 공급하는 게 아니라 도매(유통)업체를 한번 거치기 때문이죠. 국내에서는 웅진북센이라는 업체가 주로 이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이 #북센 에 2천원을 떼주고 나머지 4천원이 출판사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면 이 4천원 중에서 인세로 사전 협의된 금액만큼 저자에게 분배가 되는 거죠. 이건 계약마다 다른데 보통 5~15%가 저자 인세로 책정된다 합니다. 그래서 책 가격의 10%로 계약을 했다면 만원짜리 책에서 2천5백원은 출판사가 디자인, 인쇄비, 마케팅, 창고관리비 명목으로 가져가고 세전 1천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e북은 어떨까요? 같은 출판사가 e북까지 계약을 한다고 할 때, 만원에 한권이 팔리면 1천오백원 받으면 되는 걸까요?
아닙니다. 인세는 보통 25%-40%로 더 높은 편이라고 하니 종이책과 같이 받으면 안되겠죠? e북은 유통구조상 창고비용 등이 들어가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여기서 e북 인세를 약 두 배로 올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희가 교보문고에서 종이책을 팔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출판사 비용을 감수하고 출판사와 계약을 하는 것인데, e북만을 염두에 두고 출판한다면, 제 친구가 다니는 #작가와 와 같은 e북 전문 출판사를 이용하면 됩니다. 제가 이 업체와 계약을 하면 이 업체가 제 원고를 가지고 출판을 해서 교보문고, #예스24,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등에 바로 e북을 공급합니다. 출판사 수수료 비용이 궁금하시죠? 판매금액의 단 10%랍니다.
결론적으로 만원짜리 e북을 제작해서 이 #작가와 출판사로 팔게 되면 한 권 팔릴 때마다 제게 5천원이 들어오는 거죠. 너무 좋지 않나요? 물론 일반적인 출판사들이 하는 것처럼 표지 디자인, 교열 등을 다 해주지는 않고 작가가 어느 정도 준비해야 되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만, 2-4천원이 아니고 5천원이라니 얼마나 좋습니까?
얼마 전에 제가 쓴 책 '에픽클라스'는 출판사가 따로 있지만 종이출판만 했기에, 출판사와 협의가 되면 #작가와 를 통해 e북으로도 출간할 예정인데, 그 과정을 먼저 경험해보고 추후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작가와> 사이트 링크:
https://blog.naver.com/jakkawa
출처(제 블로그): https://blog.naver.com/jerryver/22322055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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