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 계좌 결산
올해 잘한 점
연금저축펀드는 올해 장이 좋아서 액티브하게 운용한 이득을 제대로 본 계좌입니다.
올해 TIGER글로벌 AI 인프라 액티브를 주 종목으로 운용을 했던게 주요했던 판단이었습니다.
하반기 오면서 바이오와 반도체를 순차적으로 늘렸던 것이 올해 좋은 판단이였던거 같습니다.

이 계좌의 30%는 s&p500을 보유하기로 다짐했었는데, 그 계획은 지켜지진 않았습니다.
다른계좌에 나스닥과 미국배당다우존스를 운용하고 있기 때문에, 솔직히 손이 잘 안나가더라구요.
결과적으로 각각의 판단의 이유들로 아래 종목들을 편입했던 것이 잘했던 점인 듯합니다.
그리고 IRP의 경우 맥쿼리인프라를 매도하고 계좌를 QQQ+SCHD에 주식 채권혼합을 곁들인 포트로 변형한게 뭐 성과는 모르겠고,
개인적으로 맘에 듭니다. 신경이 전혀 안쓰이거든요.
올해 아쉬운 점
모든 것을 다 먹을 수는 없겠지만, 올해 꽤나 중요하게 봤던 것이 바로 화장품과 방산이었는데요.
화장품 변변한 ETF가 없어서 안샀고, 그렇기 때문에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방산은 충분히 공부하고 이해하고 있었음에도 너무 많이 올랐고 조선과 같이 움직이기는
여러 산업 자체의 특성 때문에 어려울 것이다라는 이유로 안샀었는데, 그 시점에서도 50% 이상 오른듯해서 아쉬움이 있었네요.
내년에도 눈 여겨볼만하고, 러우전쟁 종전하는 타이밍만 조심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로봇 관련주들도 실적과 본체가 없고, 일본 미국 대비 열위라고 잘 살펴보지도 않았는데,
그런 편견에 박힌 고정관념을 제거해야 좀 더 유도리있게 투자하지 않을까 반성합니다.
포트폴리오 결산

개설이후 투자성과
연금저축펀드는 벌써 가입시기는 6년이나 되어가네요. 두 계좌 모두 다 제대로 납입하고 운용한지는 2023년 이후이니까
그 이후에 괜찮은 성과들이 났네요. 수익률이 단순 납입금액대비 수익으로 계산한거라 정확하진 않겠지만,
대략적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기준일 |
기말평가금액 |
투자원금 |
투자손익 |
투자수익률 |
누적평가수익 |
누적평가수익률 |
|
2020년 |
₩ 1,969,082 |
₩ 1,847,910 |
₩ 121,172 |
6.56% |
₩ 121,172 |
6.56% |
|
2021년 |
₩ 5,384,332 |
₩ 5,110,000 |
₩ 315,250 |
6.22% |
₩ 436,422 |
8.82% |
|
2022년 |
₩ 5,582,660 |
₩ 5,910,000 |
₩ (801,671) |
-12.56% |
₩ (365,250) |
10.41% |
|
2023년 |
₩ 8,521,419 |
₩ 7,210,000 |
₩ 2,138,759 |
32.99% |
₩ 1,773,509 |
25.90% |
|
2024년 |
₩11,586,549 |
₩ 8,410,000 |
₩ 1,865,064 |
19.18% |
₩ 3,638,573 |
43.26% |
|
2025년 |
₩ 20,918,941 |
₩ 10,310,000 |
₩ 6,932,392 |
49.56% |
₩10,571,031 |
101.18% |
연금저축펀드는 총 납입금액 1,031만원의 누적 수익률 100%를 돌파했습니다. 더 잘 해봐야겠구요.
|
기준일 |
기말평가금액 |
투자원금 |
투자손익 |
투자수익률 |
누적평가수익 |
누적평가수익률 |
|
2021년 |
|
₩ 2,400,000 |
₩ 263,084 |
10.96% |
₩ 263,084 |
10.96% |
|
2022년 |
₩ 3,045,949 |
₩ 3,400,000 |
₩ (617,135) |
-18.15% |
₩ (354,051) |
-10.41% |
|
2023년 |
₩ 5,393,836 |
₩ 4,600,000 |
₩ 1,147,887 |
27.03% |
₩ 793,836 |
17.26% |
|
2024년 |
₩ 7,818,339 |
₩ 5,800,000 |
₩ 1,192,035 |
17.99% |
₩ 1,985,871 |
34.24% |
|
2025년 |
₩ 11,256,539 |
₩ 8,200,000 |
₩ 1,038,200 |
10.16% |
₩ 3,056,539 |
37.27% |
IRP 계좌의 경우도 납입금액 대비 37%의 수익으로 보수적인 운용 치고는 나름의 만족할만한 성과입니다.
올해 4월 장이 안좋아 주춤한 이후로 계좌는 꾸준히 ATH를 달성했구요. 12월에 꺾였는데, 내년은 어떨지 보며 잘 투자해봐야겠습니다.
결과적으로 2025년 마무리하며
연금저축펀드는 21,075,134원, IRP는 11,249,187원으로
합계 32,324,321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올해 총 납입금액은 각 계좌 240만원 씩 총 480만원으로
연말정산때도 따뜻한 세액공제가 기대됩니다. 이 부분이 사실
이 연금투자의 킥이 아닐까 싶습니다.
2024년 말 정산 금액 1,940만원 대비 자산성장률은 66%를
보여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2026년 투자계획
2026년도 각 계좌의 성격은 그대로 가지고 갈 생각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2026년에는 하락을 염두에 두고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이전에 말씀을 드렸는데요.
하락이 안온다면 뭐 현금으로 둔 금액이 아쉽지만 투자된 금액이 올라서 좋은거고, 온다면 갖고 있는 주식의 하락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대비해준 현금으로 대응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연금저축펀드의 경우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바이오, 엔터를 정리할 예정입니다.
올해 3월 전후로 이슈가 어느정도 소강상태에 들어서는 주식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올해는 로봇, 우주 쪽을 좋게 보는데 이미 어느정도 섹터무브가 나온만큼, 조정이 오면 들어갈까 생각중입니다.
그외 미국 쪽의 경우도 들고는 가지만, 비중을 좀 줄여서 가져가려고 생각중이며,
조선은 끌고갈 예정이지만 내년 중순 근처로 한번의 움직임이 나온다면 더 장기적인 움직임으로 잘 갈 수 있겠지만
이제 모두 보내주려고 생각합니다.
IRP는 변경없이 그대로 운용할 예정이며, 안전자산에서 현금만 확보하며, 납입금액의 절반은 적립식 매수,
절반은 현금보유 전략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2025년은 장이 좋아 연금저축도 본계좌도 나름 투자하는 재미가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다만 장은 좋지만, 변동성이 심해서 잘 못 움직였다가는 손해가 더 커질 수도 있는 나름의 위험이 있는 장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훨씬 더 까다로운 시각으로 선별할 예정이며, 액티브하게 움직이는 계좌의 경우
꼭 50% 정도의 현금비중은 가져가려고 계획중입니다.
제 생각이 틀리면 좋겠지만, 결국은 항상 위기 속에 기회가 있었고,
위기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대응하는 것이라는 말을 떠올리며 2025년 복기를 마치겠습니다.
[본글은 매수매도 추천글이 아니며, 모든 투자의 판단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현재 도움이 되실만한 연금저축 총정리 강의를 2월에 계획하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강의에서 뵙길 소망합니다.
http://ssam.teacherville.co.kr/ssam/meet/10302.edu
댓글(0)
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