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는 직업은 책을 쓰기 좋은 환경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초고쓰기, 퇴고, 출판사 투고, 출판사 선정, 계약, 출간 등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
본업은 물론 삶에서도 활력소가 생기게 되어 생산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2016년 부터 책쓰기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내 삶도 그렇고, 우리 교실도 이야깃 거리가 많은데...'
그래서 무모한(?)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바로 책쓰기!
도전하기 전까지 논문 한편도, 보고서 한장도 제대로 쓰지 않았던 저로서는 이런 도전이 황당하기까지 했지만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내 스토리는 가치가 있다."
"누군가는 너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다."
"자기계발의 끝은 책쓰기다."
이 3가지 문장이 저를 책쓰기로 인도했습니다.
지금 까지 개인저서 5권(3월에 1권 출간 예정), 공저 9권, 아이들 시집 엮기 7권을 출간할 수 있었습니다.
(*2023년 <책 속 한 줄의 힘>, <어서오세요, 좌충우돌 행복교실입니다>, <교육에 진심입니다> 공저작업 기회 출간 / 전자책 1권 출간 / 개인저서 1권 계약)
그 비결을 공개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기에 작은 1%의 마음이라도 있다면 꼭 도전하셔서 선물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시흥교육지원청 대면연수 후기 https://blog.naver.com/dreamisme/223280890037
★포기하지 않으니 진짜 작가가 되었네요. https://blog.naver.com/dreamisme/223270079438
★저자 탄생의 기쁨 https://blog.naver.com/dreamisme/223268070268
★진짜 작가가 되네요 https://blog.naver.com/dreamisme/222890446546
★진짜 공부의 시작 https://blog.naver.com/dreamisme/223032432574
이번 연수의 후기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