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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달 선생님의 배움을 디자인하는 스토리가 있는 수업 13 (역사는 유물을 싣고)

조회 364 · 좋아요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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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사는 유물을 싣고

     

    중심교과-사회

    관련교과-미술, 실과

        


     

    [0.수업 아이디어]


    [1. 학습지에 내용 기록, 음각양각 설명하기]


    [2. 팅커캐드, 큐라, 온라인컨버터를 활용한 유물 모델링]


    [3. 모둠별 상상해서 그림 그리기]


    [4. 3D프린터를 활용한 유물 출력]


    [5. 유물 지점토에 숨기기]


    [6. 유물 땅속에 숨기기]



    [7. 유물 탐사 준비-암호문 해결하기]




    [8. 유물 발견하기]


    [9. 발굴한 유물 학습지에 정리하기]



    [10. 그림에 유물 찍기]



    2주가 넘는 기간 동안 여러 과목을 아우르며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역사는 유물을 싣고라는 주제에 벗어나지 않기 위해 이 수업을 왜 하지, 아이들에게 어떤 배움이 일어나게 하기 위해 이 수업을 구성했지.’라는 물음을 계속해서 저에게 던졌습니다.

        

    프로젝트 수업은 긴 호흡으로 가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이 의미를 찾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저에게 묻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제가 지치거나 수업의 본질을 잊어버리면 아이들에게도 수업의 의미가 사라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이들의 흥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내용을 고쳐갑니다.

     

    하나의 스토리가 있는 수업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직접 유물을 만들고, 땅 속에 묻힌 유물을 한 시간 동안 찾아본 경험은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남아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이 아이들은 박물관에서 유물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오랜 기간 땅속에 묻혀 있는 유물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한 여러 사람들의 노력과 그로 인해 빛을 본 유물의 가치까지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
쌔미
쌔미

아이들에게 '어떤 배움이 일어나게 할것인가' 고민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프로젝트 수업을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으셨을텐데, 준비하고 진행하는 긴호흡 중간중간 스스로를 계속적으로 재정비하는 모습에서 교육에 대한 열정과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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