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바람의 학교> 교육부 창의인성교육 수업연구회, <영어교사 협업수업 디자인스쿨>이 진행하는 <9월 학생을 긴장시키는 자유
ssam.teacherville.co.kr퍼뜩 머리가 안돌아가서 첫판에는 어려웠지만 두번째는 전략적으로 하게 되더라구요.
이 게임을 초 3학년 이상이면 재밌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게임 자체가 협력하지 않을 수 없는 형태여서 다른 선생님과 도움을 주고 받으며 마을 살리기를 해나가야했는데요~~ 가치지향적인 주제를 갖고 있어서 기존의 보드게임과는 다른 태도로 참여하게 되는 점도 좋고 아이들이 눈을 크게 열고 주변의 세상을 돌아보게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될것 같아요~^ ^
오늘 오신 선생님들에게 재미있는 경험 뿐만 아니라 보드게임 또는 허쌤 책까지 득템하게 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 <ㄱ초등학교 ㅂ선생님 후기>
마을살리기 전략을 짜느라 두통이 살짝 생겼지만 팀원들과 의논하며 재미있게 게임했어요.
멋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게임을 계속 더 하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해 준, 승부욕도 자극시켜 주는 보드게임 이었어요.
두번째게임을 끝내지 못한게 못내 아쉬운 1인입니다^^
처음엔 조용히 시작되다가 인원도 늘어나고 게임에 몰두하면서 흥미진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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