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1등은 자인이다. 아이들은 자인이를 대단하다고 말하고,
2등인 새미는 속상하다. 매일 10시까지 공부해도 계속 2등이다.
그러던 어느날 새미의 핸드폰이 울리는데..
영상으로 다음 내용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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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고 하는데
왜 세상은 1등만 기억하라고 하는 건지 모르겠다.
1등하면 행복한 걸까?
1등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우리는 다른 것을 잃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고 학생들이 제목으로 하자는 걸 제 마음대로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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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선생님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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