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끝나고 개학이 시작되었습니다.
2학기 시작할 때 학생들과 함께 하기 좋은 놀이와 활동 몇 가지 소개해 봅니다.
방학을 주제로 진행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활용법을 반드시 숙지하시고 활용해 주세요!
시트지는 영상에 들어가셔서 영상 하단 더보기를 누르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상이 없는 것은 따로 다운로드 링크를 첨부해 드립니다~!
<설명영상>
<활용법>
영상 설명으로 방법을 숙지합니다.
주제를 방학동안 했던 일로 정합니다.
했던 일은 축구, 수영, 치킨, 수영장과 같이 단어로 적도록 합니다.
원래 게임에서는 글씨가 정확히 똑같아야만 점수로 인정을 하지만, 이번 놀이는 방학 때 서로 같은 활동을 했다는 공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목적이 있기 때문에 비슷한 단어를 적었을 경우도 점수로 인정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계곡, 물놀이는 글씨가 다르지만 비슷한 활동으로 간주하여 점수로 인정해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점수를 얻은 단어에 추가로 점수를 얻을 수는 없습니다.
<설명영상>
<활용법>
영상 설명으로 방법을 숙지합니다.
주제를 방학 동안 자신이 했던 활동으로 하여 놀이를 시작합니다.
<활용법>
빙고 칸을 3X3, 4X4로 그립니다.
빙고 칸에 방학 때 했던 것을 한 단어로 기록합니다.
한 명씩 돌아가면 기록한 것을 발표합니다.
같은 단어가 있다면 모두 동그라미 표시를 합니다.
인원이 많을 경우 1번씩 발표하고 마치고 인원이 적을 경우 2번씩 발표합니다.
모든 사람이 발표를 마치고 완성된 빙고의 개수가 많은 사람이 승리합니다.
<활용법>
방학 동안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을 만화로 표현해 보는 활동입니다.
4컷, 6컷 버전 중에 선택하여 활용이 가능합니다.
연결되는 내용이 아니라면 1컷당 있었던 일 1가지로 그림을 그려 표현할 수 있습니다.
<시트지 다운로드>
https://blog.naver.com/wodnrdks7/223189178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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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관계를 이어줄 놀이가 필요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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