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선생님 연수를 통해 다양한 질문을 받은 것중에서 눈에 띄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신규교사로 돌아간다면 여가시간에 배우거나 꼭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돌아간다면 하고 싶은 것들이 참으로 많네요!
소비적인 일보다는 좀더 생산적인 일들이지요.
그 3가지는 이렇습니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내와 가끔 이런 이야기를 나누곤 합니다.
"우리가 지금 정신으로 과거로 돌아간다면 어땠을까?"
"결혼보다는 성장을 한 뒤 결혼했겠지!"
"그러나 되돌릴 수 없다."
"하지만 지금 부터 하면 된다!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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