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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04] 반세계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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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세계화 운동

  • 세계화가 긍정적인 영향만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문화의 획일화, 특수 윤리와 보편 윤리 간 갈등, 환경문제, 국가 간 빈부격차의 심화 등 문제점으로 인해 ()세계화운동도 전개되고 있다. 반세계화를 외치는 사람들은 세계화에 수반되는 각종 기준, 원칙, 관행은 결국 패권주의를 표방한 미국 등 강대국의 표준에서 비롯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결국은 이런 기준에 희생을 당하는 국가는 개발도상국이고, 권력과 부는 선진국으로 더욱 집중되며, 선진국-개발도상국 간의 권력 관계의 무게 중심이 선진국으로 더욱 쏠린다고 주장한다.

     

    [반세계화]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반세계화란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반대하는 흐름으로, 1990년대 이후 비정부기구(NGO)를 중심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러다가 199911월 말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제3WTO 각료회담을 계기로 본격화되었다. 이후 세계무역기구(WTO), 국제통화기금(IMF), G8 정상회담 등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국제기구나 국제회의가 있을 때마다 반세계화 단체들의 목소리도 높아졌다.

     

    '세계화'란 세계 각국 간 무역과 금융시장의 통합현상으로 볼 수 있다. 세계화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세계화가 진행되면 무역과 자본이동, 인력이동 그리고 지식이동으로 인해 참여하는 모든 국가에 많은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한 기대감으로 탄생한 것이 세계무역기구(WTO)이다. 하지만 WTO 체제로 인해 세계 각국 간에 교역장벽이 해소됨에 따라 아직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한 개발도상국은 풍부한 자본력과 고도의 기술력을 갖춘 선진국과의 경쟁에 질 수밖에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199911월 말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제3WTO 각료회담에서 선진국들이 뉴라운드를 출범시키려하자 반세계화 물결이 더욱 거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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