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 꽃을 피우고, 글에 씨앗을 심는 연구회
‘말꽃글씨’는 유아 문해력 향상을 위해 모인 교사들의 연구 모임입니다.
유아의 언어가 자라나는 순간을 함께 바라보며, 다양한 그림책과 문해 놀이를 통해 유아 문해력의 씨앗을 심고, 꽃 피우고, 가꿔나가고자 합니다.
문해력은 단순한 ‘읽기·쓰기’ 능력을 넘어 생각하고, 느끼고, 표현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유아기 문해 경험은 이후 학습 능력과 사회성 발달에도 지속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말하는 힘 _ 듣는 힘 _ 이해하는 힘’ 모두 문해력에서 시작됩니다.
[꽃에서 나온 코끼리] 그림책과 함께 할 수 있는 문해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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