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로 돌아가면 꼭 해보고 싶은 것은 2가지입니다.
하나는 풍성한 독서!
다른 하나는 경제 공부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경제에 대한 관념을 알고 있었다면
좀 더 현명하게 용돈을 관리하고
관리된 돈으로 뭔가를 할 수 있을 텐데...라는 막연한 아쉬움!
하지만 과거로 못 돌아가도 괜찮습니다.
저는 못했어도 우리 자녀들이 충분히 할 수 있으니까요.
정선애 작가의 <용용클럽 용돈을 지켜라>가
그에 대한 길잡이가 될 것이에요.
용돈을 관리하는 것부터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까지
재미와 흥미 그리고 실용까지 함께 한 책입니다.
지금이 딱 경제교육 타이밍
용용클럽과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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