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소리 질러엇!)
선생님의 3월은 어떠셨나요?
새로운 반, 새로운 아이들, 어쩌면 새로운 학교!
3월은 왜 매번 겪어도 새로운 지 모르겠어요.😥
아마 우리 아이들도 그러겠지요?
지친 3월,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시
'모두들 처음엔'을 소개합니다.
💚 서로의 처음을 나누고
💚 다가올 내일을 기대해요
💚 비포애프터 아가모그래피로 마무리!
선생님과 아이들의 다가올 'AFTER'를 응원합니다
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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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쌤스쿨 7기 히죽쌤 (@heejookx2) 이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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