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자율연수모임 후기

발행일 : 2019-08-25 14:41  

  • 8월 24일 10시부터 티처빌에서 진행된 소금자율연수가 있었습니다
    서양악기인 리코더에 비해서 소금은 활용빈도가 너무 낮은 것이 현실입니다. 소금이 음악수업에서 많이 활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코리아 플롯이라고도 불리는 소금은 단소보다 소리내기가 쉽고 음역이 넓어서 다양한 곡을 연주할 수 있습니다. 민요뿐만 아니라 동요 및 최신가요까지 연주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 수업에 필요한 다양한 자료가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연수에서 다룬 곡은 수업에 주로 사용되는 비행기, 작은별, 아리랑, 오나라, 밀양아리랑,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 개구리 왕눈이 OST 등을 함께 연주해 보았습니다.  

    연수 장소 및 세심한 도움을 주신 쌤동네 임선옥 수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한 부족한 연수에 참석해주신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와 존경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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