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신고 무혐의 받아 그 과정에 대해 공감합니다.
아동학대 신고로 인해 두려움과 불안과 공포감을 잘 이해합니다.
JTbc 8시 뉴스룸에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아동학대 신고 후, 혼자 자료를 찾아가며 교권보호 인정, 변호사 없이 증거 자료를 찾아 무혐의를 받았습니다.
나의 고통이 극심했기에 아동학대 신고된 교사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아무도 도와줄 수 없는 상황에서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해 가며 겪은 아픔이 있어서 선생님의 어려움을 공감합니다.
블러그를 운영한하여 최 단기간 수많은 교사와 함께 공감하는 마음을 나눴습니다.
무혐의 받는 기간동안 '기다림'은 고통입니다.
넘어지고 부서지고 죽고 싶은 마음과 함께 했습니다.
그 일을 당한 사람으로서 선생님의 불안한 마음과 공포스러운 마음을 이해합니다.
함께 일어서고 싶습니다.
https://blog.naver.com/mhyunju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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