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표현하고 싶어도 어떤 말로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일 때가 있죠.

‘감사해요’, ‘사랑해요’, ‘죄송해요’…

그 마음을 음악으로 바꾸어 전한다면 어떨까요?

이번 수업은 AI 음악 생성 도구 타이파톤(Typatone)을 활용해 부모님께 전하는 ‘음악 편지’를 만드는 활동이에요🎶

아이들은 먼저 부모님께 전하고 싶은 마음을 정리해요.

그리고 그 말을 구글 번역기로 영어로 바꾼 뒤,

타이파톤에 입력하면 글자가 ‘음표’로 변해요!

각자의 편지가 다른 멜로디로 만들어지는 순간, 아이들은 부모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음악으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 활동 흐름

1️⃣ 편지에 담고 싶은 마음 정하기

2️⃣ 구글 번역기 + 타이파톤으로 음악 만들기

3️⃣ 완성된 음악 속 감정 맞히기

친구들의 음악을 들으며 그 속의 감정을 추측하고 이야기 나누는 수업은 감정 공감력과 표현력을 길러주는 사회정서학습(SEL)의 장이 됩니다.

💖 따뜻한 마음을 음악으로 전하는 교실 속 작은 콘서트,

몽당이와 아티가 함께하는 디지털 감성 예술 수업으로

아이들의 마음이 반짝이는 순간을 만나보세요✨

🎨 다음 시간 ‘그림으로 만드는 나만의 음악’도 기대해 주세요💫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pldgBU0vZBGTbw2n_yGZPwY_KrTdKjp3?usp=drive_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