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쌤] 평범한 교사는 어떻게 작가가 될까? (ft. 책 쓰기 도전)

발행일 : 2026-01-03 16:47  

평범한 교사, 밤마다 '이중생활'을 시작한 사연 (ft. 종이아기 쫑아)

 

안녕하세요! 디지털 수업요리사, 수요쌤입니다🍳

선생님들께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난 뒤, 혹은 주말에 꾸준히 하고 계신 '나만의 사이드 프로젝트'가 있으신가요?

혹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나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혹은 더 멋진 내일을 꿈꾸며 무언가 꼼지락거리고 계신가요?

사실, 저에게도 남모를 소중한 '이중생활(?)'이 있답니다.

 


 

☀️ Day & 🌙 Night : 수요쌤과 글엄마

 

☀️ Day : 교실 속 셰프, 수요쌤

해가 떠 있는 동안, 저는 아이들과 함께합니다.

딱딱한 교과서 지식이 아니라, 아이들이 세상과 만나는 재미있는 업을 리하는 교사, 수요쌤입니다.

아이들의 꿈이 맛있게 익어가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행복하죠.

🌙 Night : 종이 아기(책)를 키우는, 글엄마

그리고 해가 지면, 저는 책상 앞 스탠드를 켭니다.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은 원고(종이 아기)를 품고 있는 '글엄마'가 되거든요.

깜빡이는 커서를 보며 한숨도 쉬지만, 한 줄 한 줄 써 내려가는 기쁨으로 밤을 채웁니다.

 


 

🚀 평범한 교사, '작가'라는 진로에 도전하다

이곳에는 앞으로 저의 좌충우돌 집필 도전기가 차곡차곡 연재될 예정이예요

사실 처음엔 겁도 났습니다. "내가 감히 책을? 혼자서 그 많은 분량을 어떻게 채우지?"

하지만 이번 도전이 특별한 이유는, 외로운 독주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저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성장해 온 멋진 선생님들과 '공동 저자'로 의기투합하게 되었거든요.

마치 어벤져스가 모이듯, 뜻을 함께하는 동료들이 생기니 두려움은 설렘으로, 막막함은 든든함으로 바뀌더군요. 

교단에 서는 평범한 교사였던 제가, 어떻게 '작가'라는 가슴 뛰는 새로운 진로를 개척하게 되었는지, 공저의 출간 과정은 어떠한지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하나하나 풀어볼까 합니다.

 


 

🍼 랜선 이모, 삼촌이 되어주세용~~~

 

지금 저는 지독한 '글덧'을 겪으며, 쫑아를 건강하게 출산(출간)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데요! 

다음번엔 <쫑아의 초음파 사진(기획안 작성 & 목차 구상)>을 들고 찾아올게요!

(선생님들의 사이드 프로젝트나 도전 이야기가 있다면 댓글로 들려주세요! 👇 조리원 동기모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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