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끝날 학급운영자료 All in 1-1정 연수 강사 첫만남 PPT, 학부모 총회, 편지, 매일 알림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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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 인성교육 학급환경꾸미기 3월 학부모총회/연수
등록일자
2023-02-1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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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운영 All in 1

학급운영철학, 첫만남 PPT, 학부모 편지, 학급 운영, 학부모 총회자료, 학급환경 조성 팁부터 매일 알림장까지

 (with 예비 교사 포함 공교육 안팎의 모든 선생님들)

 

예비 교사, 현직 교사, 공교육 안팎의 교육 관계자분들 누구나! 꼭 들어오세요.

선생님 스타일로 수정, 편집하여 쓰실 수 있도록 PPT, 한글파일도 제공합니다.

 

학급운영철학 (백다은 미래교육학) 

코로나 이후의 미래 교육에 대한 철학을 담아 주요 학급 활동을 사진과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은 ‘ㅇㅇㅇ 교육학’의 주인공입니다. 저도 매해 수정, 업그레이드 중인데요. 이번 기회에 미리 한 번 정리해보시면 어떨까요?

학부모 편지

요즘도 이런 거 하냐구요?

네, 꼭 하셨으면 합니다. 첫 단추를 잘 끼우시면, 선생님들의 1년도 분명 더 보람차고 행복해지실 거에요.

 

선생님 소개 글 (문 앞 부착, 온라인 커뮤니티 등 활용)-PPT 제공

 

선생님의 편지(Teaser) - 새 학년을 기대하지 아니할 수 없는! - PPT 제공

‘우리 담임 선생님은 어떤 분일까?‘ 다들 궁금할 수밖에 없죠.

만나기 전 기대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하겠죠?

2월 말 학급 커뮤니티에 올려주시면 가장 좋아요. 

아이들에게는 기대감을, 학부모님들께는 신뢰를 드릴 수 있으니까요.

3월 첫 주에 알려주셔도 그간의 준비한 시간을 보여주시는 것이니 좋고요.

선생님이 새로운 학기 준비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셨던지, 마음을 기울이셨는지

소통할 수 있어 좋겠죠.

 

우리의 첫 만남은? (첫날 학급 소개 및 선생님 퀴즈 포함) - PPT 제공

‘아이들과 만난 인연이 얼마나 놀라운 건지 알려주세요.

‘아주 넓은 우주 속에서, 아주 작은 확률로 우리 은하를 만나고… (중략) 어렵게 만난 지구 속에는 다시 230개가 넘는 나라가 있는데 그 중… 우리 친구들과 ㅇㅇ 초등학교, 그 중에서도 ㅇ학년, ㅇ반에서 만난 건, 정말 대단한 인연이지요?’

칠판에 선생님 이름 하나만 적고 시작하기엔 너무 허전하잖아요.

그리고 처음이라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선생님에 대한 퀴즈도 준비해보세요. 

저는 ‘선생님도 아이였던 때가 있었다’는 걸 말해주고 싶어 민망하지만 어린 시절 추억의 사진까지 방출하기도 했답니다.

*인디스쿨에 올렸을 때 많이들 문의주셨는데, 가렌다는 #맞춤주문제작 #가렌다 검색하시면, 원하시는 문구로 글자 갯수(공백포함)대로 1만원 내외로 제작하실 수 있어요. 숫자 풍선은 다이*이나 문구점에서 개당 1천원 내외로 구매 가능하세요. 학급과 반을 나타내는 숫자 2개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4학년 3반 = 4, 3)

 

학부모 총회 (학급운영 소개) 

아이들과의 만남 이상으로 학부모 총회, 기대되면서도 부담스러운 시간이죠. 

다른 학급의 안내자료를 통해 선생님 반의 학습, 생활 지도 전반에 대해 계획 수립에도 참고해보세요. 저 역시 아직 배우고, 계속 다듬어가는 중이랍니다.

 (3) 🥇 명화그림책 내 사랑 똥강아지에게 - 유초중 필수 영상 (by 백다은) - YouTube

*선생님도 학부모 총회에서 읽어주세요. 혹은, 아이들에게 부모님의 마음을 아이들에게 대신 전해주셔도 좋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읽게끔 32명 기준 작성)

 

우리반 뉘우스 - PPT 제공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수업을 했거나, 아이들에게 알려줄 깜짝 뉴스 등이 있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PPT 양식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화석 발굴(초4, 1학기, 과학) 초코칩 수업 이후 학급 SNS에 올렸더니, 우리반이 뉴스에 나왔다며 집에서 한바탕 소동(?)이 있었다더군요. 

 

매일매일 알림장

늘 궁금하시 않나요? 다른 반은 도대체 어떻게 하고 계신가..

흐름을 살펴보실 수 있게 통.째.로 올립니다. 

(물론, 선생님 학급에 맞게 변형하셔서 활용하세요.)

"얘들아, 등교할 때마다 맨날 그렇게 두근두근하면 심장이 괜찮겠니?" 매일 아침을 연 말이었어요. 그래도 좋아서 심장 뛴다니 이보다 기쁜 일은 없겠죠?

그 날은 제 인생 최고의 날이었습니다?! 살아있는 백쌤반 알림장 읽어보세요. (스크롤의 압박 - 맨 아래에서부터 반대로 읽어주세요. ^^)

 

교원평가 - 초등학교 교사 학생의견조사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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