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을 - 즐겁게 잘 따라할 수 있는 노래입니다~ 초가을부터 늦가을까지 잘 어울리는 노래죠.
2 서영은 - 가을이 오면 : 가을과 아주 잘 어울리는 노래죠 발랄한 느낌의 9~10월 사이에 단풍이 질 무렵 들려 주면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서영은님의 달콤한 목소리가 좋네요.
3. 김동규 - 10월의 어느 날에 : 10월이면 꼭 불러야하는 노래죠! 10월에만 들려줘야합니다! 이제 2주 밖에 남질 않았네요! 특히 햇볕이 좋은 날 들려 주기 좋은 노래죠.
4. 윤도현 - 가을 우체국 앞에서 : 10월 하순에서 11월까지 들려주면 뭔가 잘어울립니다.
5. 신계행 - 가을 사랑 : 늦가을의 쓸쓸함이 그대로 느껴지죠.. 어린 학생들은 너무 슬프다고 싫어합니다. 애들아, 미안하닼!!!!! 이건 낙엽 완전 져가는 11월말 쯤 틀어주면 좋을 것 같은데.... 저학년은 비추천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을하곤 주제가 상관없는 노래지만 제가 가을이면 즐겨 듣는 노래입니다. 이건 그냥 제가 좋아하는 노래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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