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에 만날 수 있는 올챙이와 개구리를 컬러링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원래는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소년가장의 눈물 겨운 이야기였으나 코로나 시국을 내다보고 훈훈하게 마무리한 2014년 백희나 작가의 '꿈에서 맛본 똥파리'입니다.
똥파리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큰오빠 개구리와 동생 올챙이들이 주인공입니다.
깨비키즈에서 올려주신 동요 올챙이와 개구리를 배워봅시다.
경상남도교육청(사천교육지원청) 소속 선생님들이 올려주신 올챙이와 개구리 영상으로 율동을 배워봅시다.
콩순이의 율동교실에서 올려주신 올챙이와 개구리 영상을 보며 율동을 같이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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