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승환 선생님의 학급경영 핵심 “황금의 2주일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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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행착오 끝에 얻은 학급경영의 방법론!

    모든 교사들을 돕는 손길이 되길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현실 속에서 자신의 실패를 인정한 허승환 선생님은 모든 걸 다시 시작하기로 합니다. 수업기술을 익히고 아이들을 대하는 방법을 새로 배우고 훈육과 칭찬의 경계를 재설정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배우고 익힌 것들을 교실 현장에서 실제로 운용하면서 무수한 시행착오와 좌절, 그리고 기쁨을 접하게 됐습니다. 그 모든 것을 치르는 긴 시간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도입하고 실패하고 기록하고 개선하는 과정 속에서 허승환 선생님은 더 노련한 교사, 그리고 교사로서의 보람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교사로 거듭났습니다.

    허승환 선생님은 젊었을 때의 실수를 반성하면서 학급경영을 다듬으면 다듬을수록 교직에 첫 발을 내딛는, 혹은 과거의 자신처럼 ‘진흙탕에 던져진 듯한’ 기분을 느끼고 있는 교사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본서 《허쌤의 학급경영 코칭-황금의 2주일을 잡아라》는 그런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오랜 시간 허승환 선생님이 배우고 실행했던 학급경영의 결정판입니다.

     

     

    허쌤식 학급경영의 핵심 “황금의 2주일을 잡아라”

     “어떤 김연아 코치라도 김연아보다 피겨 스케이트를 잘 타지는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김연아 안에 숨겨진 능력을 믿습니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의 제목에 ‘코칭’이 들어가게 된 건 전적으로 허승환 선생님의 생각이었습니다. 정답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자기 발전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우려면 그 근저에는 상대에 대한 믿음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허쌤의 학급경영 코칭》은 이 책을 읽고 더 나은 교실을 만들어 줄 독자에게 드리는 제언인 동시에 ‘신뢰’에 대한 허승환 선생님 본인의 의지를 드러내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 신뢰와 코칭을 바탕으로, 학급경영의 핵심을 마련할 시간을 2주로 설정한 허승환 선생님은 그 시간을 ‘황금의 2주일’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행복한 선생님, 행복한 아이들을 위한 학급경영의 길을 찾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선생님들이 학급에 대하여, 교직에 대하여, 그리고 심각하게는 자신의 삶에 대하여 고민하고 있습니다. 생활을 힘들어하고 삶을 의심하는 교사에게서 좋은 교육이 나올 수 없습니다. 수많은 정책들이 만들어진다 해도, 진정으로 좋은 교육이란 교사의 역량과 가능성을 북돋아야 나올 수 있다는 건 누구나 알 수 있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허승환 선생님이 만든 학급경영의 바탕은 선생님을 향한 응원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응원이 선생님과 아이들, 더 나아가 이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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