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둘레길을 걸어요

발행일 : 2017-04-21 10:15  

  • 지리산은 확실히 어머니의 산이에요.
    무언가 품어주고, 위안을 주는 느낌이거든요.
    인도의 갠지스강과 비슷한 느낌을 주네요.

    지난 주말 지리산에게 위안을 받고 왔어요.
    좋은 공기와 바람. 그리고 따뜻한 햇살.
    새삼 고맙네요.

    선생님들께도 함께 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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