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설계 3화

발행일 : 2018-09-20 13:36 조회수 719회 좋아요 5 댓글 0

  • < 사연 소개>

    저는 50대 후반의 여교사 입니다

    이제 두 딸도  출가했고 노후자금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한 방안을 여쭈어봅니다. 

    호봉은 39호봉(10년 늦게 임용) 

    연봉이 7000만 정도이지만 지금 공제회 대출과 세금 제하면 월 250만 정도

    공제회 빚 3000만 

    2019년 2월 명예퇴직 신청이 받아들여진다면 빚은 제하고 2억 남음.

    집은 아이에게 증여하여 (7년전 증여, 지금 재개발 추진 중,. 장소는 대구임)

    만약 아파트를 분양받으면 그곳에서 지내기로  딸 아이와 약속함.

    2억으로 원금  보장되면서  이자수익이 조금 나은 방법을 알고 싶어요

    제가 알고 있기론 보험사 비축, 공제회 장기 넣기, 채권 사기, 전세 끼고 아파트 사기 정도라서 전문가님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 <조언>

    은퇴를 준비하시는 선생님의 사연이었습니다.

    은퇴를 하면 내년부터는 수입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차후에 다시 연금을 받게 되죠. 연금이 나오기 전까지 명퇴 수당으로 보릿고개를 견뎌야 합니다.


    또한 연금이 다른 은퇴하신 선생님 보다 적게 나옵니다.

    이 또한 문제인데요. 부족한 연금만큼 돈이 나오는 현금흐름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빚을 제하고 2억 정도가 남는다고 했는데

    이미 딸에게 증여를 한 시점에서 2억은 부족한 돈으로 보입니다.

    따님과 같이 산다고 해도 만약을 대비해서 주거할 수 있는

    작은 집이 있어야 합니다.


    추천드리는 대안은 투기지구, 조정지역이 아닌 광역시에서 소형 아파트(실거주1+주택임대사업자1)를 매입하여 월세를 받는 방법입니다. 

    2억 정도면 20평 이하 아파트 2채를 매입할 수가 있고, 월세는 90만원 가량 나옵니다.

    연금이 나오기 전까지 월90만원 + 근로소득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다가

    연금이 나오면 월 90만원 + 연금으로 유지가 가능합니다.

    만약 딸과 다시 떨어져서 살게 되더라도

    나머지 한 집에 살면 되므로 월 45만원 + 연금이 들어옵니다.

    아파서 수술을 하게 될 경우 한채를 매각하여 수술/치료비로 쓰고나면

    연금으로 생활이 가능합니다.


    노후에는 꾸준히 들어오는 현금과 아플 경우 필요한 목돈(수술비/진료비)이

    많이 필요한 시기 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더 많은 목돈을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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