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시도해 보았거나 들어본 것은 아니지만, 교육청에서 제공하는 사이버학습과는 조금 다른 점이라면
①전 세계의 선생님들과 함께 하는 컨텐츠
②학생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게 학년성과 관계없이 공부할 수 있는 사이트
③학생들이 앞으로도 계속 활용할 수 있는 컨텐츠가 제공된다는 점들이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2017.8.11~15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에서도 활용 안내를 위한 교육이 있다고 하는데요, 지방에 있는 저는 그 대신에 역시 커넥트재단에서 운영하는 edwith 사이트에서 칸 아카데미를 공부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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