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좋은 선물 : 따뜻한 호응, 진심어린 경청ㅣ7살 둥이 첫 즉흥 자작곡

발행일 : 2020-10-12 00:50 조회수 629회 좋아요 2 댓글 2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웃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배우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가정에서는 부모님을 통해, 학교에서는 선생님을 통해 "따뜻한 호응"이 아이들을 맞이한다면

아이들은 웃으면서 즐겁게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요?!

​따뜻한 호응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경청하는 태도 입니다. 데일 카네기는 경청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면서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 보일 수 있는 최고의 찬사라는 표현까지 했던 것입니다.

 

"진심으로 경청하는 태도는 우리들이 다른 사람에게 보일 수 있는 최고의 찬사 가운데 하나이다 .

- 데일 카네기 <카네기 인간관계론> 중에서"

 

중요한 것은 그냥 대충하는 경청이 아닌 진심으로 경청하는 태도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기똥차게 그것을 알아차리죠. 이왕하는 경청이라면 따뜻하게 눈을 응시하고, 호응하며, 반응하면 좋겠습니다.

혜민스님도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에서 이와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가족이나 친구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싶다면

상대가 하는 말을 진심으로 집중해서 잘 들어주세요.

따뜻한 눈빛으로 상대가 하는 말을 정성껏 들어주면

'나는 존귀한 존재구나', '사랑받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알게 됩니다.

- 혜민스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중에서"

 

자녀들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가장 단순하고 강력한 비법이 있다면 바로 경청, 즉 "따뜻한 호응"이지요.

이것만 제대로 되도 우리 아이들, 많은 사랑받으며, 그 힘으로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마음의 토대를 마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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